Books I read recently

These are few books I have read over the last several weeks as I was traveling.

Man’s Search for Meaning by Viktor E. Frankl – Simply a classic. The power of discovering meaning in all we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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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ity and Complexity by Scott Page — A good introduction to evolutionary thinking to think about diversity in social, technical and biological systems. I like the chapter 3 where he deals with different mechanisms for producing vari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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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Cities by Anthony Townsend — The book covers a wide range of topics related to the new digital urbanism. While the idea is not old, many of the examples are already dated. Toward the end, the book seems to focus too much on civic hacking over other more technological visions of smart cities. But it is a good historical overview of various strands of developments that collide under the umbrella of smart cities. It is worth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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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ity: A guided tour by Melanie Mitchell — As the title says, a guided tour of complexity from various fields. Currently re-reading it with undergraduate students who have joined my research group over the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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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해독 다이어트][몸이 먼저다]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갖도록 자극을 주는 효과는 있으나, 독자의 실천력이 떨어지는 고로 특별한 결과는 없음. 4주 해독 다이어트의 경우 아직, 1주를 넘어가지 못했음. 그래도 배운 것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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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과 그의 시대] 요즘 한국에서 유행이라는 정도전을 보지 못했으나, 본래 정도전을 좋아하는 지라, 한국에 가서 구입한 후 읽음. 미국 의회민주주의의 논리적 기초를 만든 사람이 Thmoas Jefferson이라면, 세종 시대에 꽃을 피운 조선형 민본중심의 제상중심의 정치시스템의 논리적 기초를 만든 사람은 정도전. 그분의 사상의 근본이 중국고전에 나오는 ‘대동사회’라는 사실을 배웠다. 저자는 대동사회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대도가 행해졌을 때는, 천하가 공공의 것이어서, 어질고 능력있는 사람을 뽑아서 믿음을 가르치고 화목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때는 자기의 부모만을 부모로 여기지 않았고, 자기의 자식만을 자식으로 여기지 않았다. 늙은이는 편안하게 일생을 마치게 했으며, 장정은 다 직업이 있었고, 어린 아이는 잘 자랄 수 있었다. 과부, 홀아비, 고아, 병든 자를 불쌍히 여겨서 다 봉양했다. 남자는 직업이 있었고, 여자는 돌아갈 곳, 즉 시집갈 곳이 있었다. 그 재물을 땅에 버리는 것은 미워했지만, 반드시 자기를 위해 쌓아두지는 않았다. 힘이 그 몸에서 나오지 않는 것은 미워했지만, 반드시 자기만을 위해서 일하지는 않았다. 이런 까닭에 간사한 꾀가 막혀서 일어나지 못했다. 도둑이 훔치거나 도적이 난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래서 바깥문을 닫지 않았다. 이를 이르러 대동이라고 한다.

이런 대동사회에서 살고 싶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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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존경하는 박현모 선생님이 쓰신 세종이야기. 특별히 세종이 경연을 통해서 어떻게 생각을 모으고 비젼을 제시하며 실천의 힘을 얻었는 지에 관해서 배울 수가 있었다. 생생지락을 추구했던 세종도 아마도 대동사회를 꿈꾼듯 하다. 한글을 창제한 목적 중의 하나가 백성이 법을 제대로 알아서 억울한 경우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박현모선생님의 주장은 깊은 감동이 있다. 그리고 수령을 파견할 때, 세종이 직접 인터뷰를 하고 백성을 섬기는 수령이 되라고 직접 당부를 했다는 사실 또한 감동이다. 비록 지금은 이런 지도자가 없어도, 이런 지도자를 가진 적이 있는 민족이라는 사실하나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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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레시피] 이번에 서울에서 돌아오는 길에 공항 서점에서 충동적으로 산 책. 씨레기. 괜히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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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soon post couple of books that I am finishing up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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